양심이라는 그릇에
진심이라는 음식을 담아냅니다.
안녕하십니까? (주)병규돈가스 대표이사 강병규입니다.
1997년 소박하게 시작한 "돈가스가게"가 현재까지 오는 동안,
제가 지키려고 부단하게 노력한 것은 "타협하지 않는다"입니다.
값싼 재료와 타협하지 않았고, 정갈한 음식에 제 자존심을 걸었습니다.
고객에게 한끼의 식사지만, 건강을 드리고 싶었고, 喰樂(식락)을 드리고 싶었습니다.
앞으로도 이 기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계속 심어가고, 정진하여
고객에게 진심으로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